샤이니 태민이 한층 달라진 외모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민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태민은 이전보다 한층 도드라진 코 라인과 달라진 얼굴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예전의 날렵하고 중성적인 분위기보다 전체적으로 살이 오른 듯 한층 부드럽고 묵직해진 인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태민 맞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코 라인이 달라 보인다”, “살이 조금 오른 건지, 시술이나 메이크업 차이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반면 “각도와 조명 차이일 뿐”, “원래도 스타일링 따라 얼굴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 편”이라며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태민은 데뷔 초부터 중성적이면서도 독보적인 비주얼로 사랑받아온 만큼, 작은 변화에도 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역시 새로운 헤어, 메이크업, 체중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태민은 최근 첫 영어 디지털 싱글 ‘Long Way Home’을 발표하며 글로벌 활동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해당 곡은 짙은 여운을 남기는 멜로디와 태민 특유의 몽환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팝 R&B 발라드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도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옮긴 태민은 오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한국 솔로 남자 가수로는 처음으로 코첼라 무대에 서는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