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와 앤 해서웨이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았다. 배우 김지원이 글로벌 톱 배우들과 나란히 선 자리에서 존재감으로 시선을 붙잡았다.
28일 김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불가리 에클레티카 하이엔드 컬렉션과 함께, 불가리의 다채로운 정신을 매 순간 느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원은 푸른빛 톱 드레스에 하이주얼리를 매치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절제된 스타일링과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군더더기 없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해당 행사에는 중국 배우 유역비와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유역비는 화려한 골드톤 스타일링으로 우아함을 강조했고, 앤 해서웨이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세 사람이 나란히 선 구도에서도 김지원은 전혀 밀리지 않았다. 과한 연출 없이도 중심을 잡는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로 또 다른 결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누리꾼들 역시 “김지원만의 분위기가 있다”, “진짜 안 밀린다”, “오히려 더 눈에 들어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원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