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가 ㈜프로316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영역을 넓힌다.
㈜프로316엔터테인먼트는 21일 “임채무와 전속계약을 맺고 방송 출연을 비롯해 콘텐츠 제작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지원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임채무의 연기 경력과 두리랜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방송과 유튜브, 숏폼,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임채무는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와 영화, 예능,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채널A ‘가족을 부탁해’, ENA ‘임채무의 낭만닥터’ 등에 출연했으며 어린이 테마파크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의 배우 인생과 두리랜드 운영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하며 다시 주목받았다. 지난 2일 방송에서 임채무는 1990년 문을 연 두리랜드를 오랜 기간 운영해온 과정과 그 이유 등을 직접 전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채무는 두리랜드와 다운복지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지원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의 문화·여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포용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한편 ㈜프로316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매니지먼트와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 홍보·마케팅 등을 진행하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임채무의 배우 활동뿐 아니라 두리랜드 운영 경험과 사회공헌 활동을 다양한 콘텐츠로 연결할 예정이다.
방송 출연과 자체 콘텐츠를 비롯해 기업·기관 홍보,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으로 활동 범위도 확대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이후 높아진 관심을 바탕으로 임채무의 경험과 이야기를 여러 형식의 콘텐츠로 선보일 방침이다.
㈜프로316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채무 배우의 연기 경력과 두리랜드 운영 경험,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이야기와 대중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