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시술보다 낫다” 채시라, ‘58세’ 품은 주름마저 빛나는 우아함

배우 채시라가 세월을 역행하는 독보적 카리스마와 함께, 인위적인 손길을 거부한 ‘자연스러운 우아함’의 진수를 선보였다.

채시라는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암살자(들)’ VIP 시사회에 참석해 오랫동안 기다려온 공식 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1968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율과 감각적인 패션 센스는 단연 현장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했다.

배우 채시라가 세월을 역행하는 독보적 카리스마와 함께, 인위적인 손길을 거부한 ‘자연스러운 우아함’의 진수를 선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배우 채시라가 세월을 역행하는 독보적 카리스마와 함께, 인위적인 손길을 거부한 ‘자연스러운 우아함’의 진수를 선보였다.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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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시라는 시크한 올블랙 레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무드의 레더 재킷과 미니 원피스, 매니시한 롱부츠를 매치해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냈다. 과감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은 그의 트렌디한 감각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현장 포토월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은 최근 연예계에 만연한 과도한 시술이나 인위적인 아름다움과는 결이 다른 감동을 안겼다.

세월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미세한 주름과 편안한 미소는 오히려 채시라만이 소화할 수 있는 대체 불가한 깊은 우아함으로 다가왔다.

억지로 나이를 숨기려 하지 않고 내면의 연륜과 기품을 고스란히 드러낸 모습은 현장 취재진과 대중에게 신선한 찬사를 이끌어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주름마저 저렇게 우아할 수 있구나”, “시술로 찍어낸 얼굴들보다 훨씬 멋지고 아름답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게 아니라 나이마저 품위 있게 소화하는 진짜 배우”, “레더 패션도 완벽 소화, 클래스는 영원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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