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햇살이 내리쬐는 야외에서 풍성한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와 블랙 패턴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은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원조 바비인형’다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자연광을 받으며 뿜어내는 우아하고 차분한 아우라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한채영은 푸른 녹음을 배경으로 야외 계단에 서서 남다른 인형 비율을 과시하고 있다. 화이트 앤 블랙 패턴의 블라우스에 블랙 미니 스커트, 고급스러운 트위드 체인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특히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한결 부드러워진 이목구비로 다소 달라진 듯한 분위기와 색다른 청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그럼에도 세월이 무색한 각선미와 화사한 미소가 여전한 ‘원조 바비인형’의 아우라를 더했다.
한편 한채영은 데뷔와 동시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KBS 드라마 ‘쾌걸춘향’에서 통통 튀는 매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꽃보다 남자’에서는 도회적인 이미지로 첫사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서는 미모와 지성을 소유한 인물로 분해 절절한 모성과 아슬아슬한 심리를 폭발적인 감정연기로 그려내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중국에 진출했던 그는 영화 ‘빅 딜’부터 드라마 ‘젊은 부부’, ‘1931년적애정’ 등 다수의 작품에서 맹활약하며 중화권까지 사로잡아 명실상부 글로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