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인생 65년’ 김혜자, 걸어온 시간을 담다...‘여전히 찬란하게’ [화보]

배우 김혜자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개봉을 앞두고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여전히 찬란하게’ 측은 김혜자가 참여한 패션 매거진 ‘엘르’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는 65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국민배우의 길을 걸어온 김혜자의 시간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김혜자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개봉을 앞두고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 사진 = 엘르
배우 김혜자가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개봉을 앞두고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 사진 =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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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오랜 시간 헤어졌던 단짝 친구와 다시 만나는 순옥을 연기한 김혜자는 영화 속 모습과는 다른 스타일링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톤다운된 색감과 절제된 포즈를 통해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김혜자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9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앞둔 소감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김혜자는 “요즘 가장 기다리는 시간은 우리 영화가 관객에게 닿을, 그 시간이다”라며 ‘여전히 찬란하게’ 개봉을 기다리는 마음을 밝혔다.

이어 “깊은 울림이 있는 영화다. 꽃 같은 소녀들의 꿈과 찬란했던 순간들, 그 소녀들을 기억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라며 작품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김혜자의 화보와 ‘여전히 찬란하게’에 관한 인터뷰는 ‘엘르’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김혜자가 2017년 영화 ‘길’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이다. 김혜자를 비롯해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는 2026년 10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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