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에 출연한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의 결별설이 재점화됐다.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현재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다. 이미 지난 14일 JTBC ‘연애전쟁’ 방송 이후 22기 현숙이 자신의 SNS에 16기 광수와 관련되어 있던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면서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서로의 SNS를 삭제한 모습이 포착돼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22기 현숙은 지난 21일 ‘연애전쟁’ 방송 후 SNS에 달린 “일단 헤어지라는 효리언니말만 공감” “어우 헤어진거맞죠? 다신만나지마세요” 등 댓글에 ‘좋아요’를 직접 눌러 더욱 눈길을 끌었다.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각각 ENA·SBS Plus ‘나는 솔로’ 돌싱 특집 22기와 16기 출연자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열애 사실을 처음 밝히고 현커 사실을 알렸으나, 그해 11월 결별했다. 이후 한 달 만에 재결합한 후 결혼을 전제로 만나왔다.
현숙은 데이트 사진부터 딸과 함께 찍은 사진 등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애정을 과시해왔다. 그러나 지난 4월 출연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를 통해서는 육아관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또 한 번 ‘연애전쟁’에 출연해 그동안의 갈등을 폭발시켰다. ‘연애전쟁’에서 서로가 겪어온 갈등 상황에 대해 극과 극의 상황으로 기억하는 등 깊어진 갈등골을 그대로 드러냈던 두 사람은 방송 말미 고민 끝에 만남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현재 두 사람이 서로의 흔적을 지우고 SNS를 언팔로우한 상황이 알려지게 되면서 결별설이 재차 확산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