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던 방송인 유재석이 하루 만에 촬영장에 등장했다.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공식 SNS에는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이라는 글과 함께 ‘유퀴즈’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재석이 한옥을 배경으로 한 장소에서 게스트와 나란히 마주 앉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감기 몸살로 녹화를 취소한 바 있는 그가 한층 야윈 얼굴로 녹화를 이끌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는 “약방전문가수 이기찬 씨가 전합니다~ 자기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추석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서도 유재석은 가수 이기찬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그의 노래를 진중하게 감사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2일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sbs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했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1991년 데뷔 이후 35년 만에 처음이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안테나 관계자는 “유재석이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