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임진아)가 빅뱅 출신 탑(최승현)과의 열애를 직접 인정했다.
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많이 당황했지? 조금 부끄럽기도 하다”며 “예쁘고 건강하게 만나겠다”고 열애 사실이 알려진 것에 대핸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가까워진 탑과 나나는 6월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해 교제 중에 있다. 두 사람은 주로 나나의 자택이 있는 경기 구리시 아치울마을에서 데이트를 즐겼긴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탑과 나나의 소속사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지난 6월경 연인 관계로 발전해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편 2006년 빅뱅의 멤버로 데뷔한 탑은 이후 2023년 빅뱅을 탈퇴한 뒤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며 배우로 복귀했다. 지난 4월에는 첫 솔로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표했다.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희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