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석 달 전 수영복으로 보여준 늘씬한 실루엣을 이번에는 가을옷 안에 담았다.
이민정은 2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자동차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민정은 화이트 이너에 데님 팬츠를 입고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을 걸쳐 가을 분위기를 냈다.
가슴부터 소매와 옆선까지 길게 떨어지는 프린지가 움직임을 따라 흩날리며 웨스턴 무드를 더했다. 선글라스를 살짝 들어 올려 미소 짓거나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포즈도 바꿨다.
약 3개월 전 모습과는 계절부터 달라졌다. 이민정은 지난 7월 이탈리아 로마의 한 호텔 실내 풀장에서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에는 수영복 하나로 허리선과 긴 팔다리가 그대로 드러났다면, 이번에는 프린지 재킷과 긴 데님 팬츠로 가을옷을 갖춰 입었다. 수영복에서 스웨이드 재킷으로 계절은 완전히 바뀌었지만 길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그대로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