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한산한 日밤거리서 광대가 승천…‘김태평 작가’ 찾는 댓글

손예진이 한산한 일본 밤거리에서 카메라만 바라보면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하자 남편 현빈의 본명인 ‘김태평’을 떠올리게 하는 댓글까지 등장했다.

손예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일본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가죽 롱 재킷에 데님 팬츠를 입고 늦은 밤거리를 걸었다. 주변에 행인과 차량이 거의 눈에 띄지 않는 가운데 앞서 걷다가 몸을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기도 하고, 촬영자를 향해 걸어오며 활짝 웃기도 했다.

손예진이 한산한 일본 밤거리에서 카메라만 바라보면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하자 남편 현빈의 본명인 ‘김태평’을 떠올리게 하는 댓글까지 등장했다.사진=손예진 SNS
손예진이 한산한 일본 밤거리에서 카메라만 바라보면 환하게 웃는 사진을 공개하자 남편 현빈의 본명인 ‘김태평’을 떠올리게 하는 댓글까지 등장했다.사진=손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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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진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손예진의 광대가 한껏 올라갔다. 촬영자는 사진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손예진은 멀찍이 떨어져 걸을 때도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봤고, 가까워지자 잇몸이 보일 만큼 환하게 웃었다.

이 모습에 한 팬은 “역시 전속 사진작가 김님답네요. 환한 미소를 잘 담아내셨어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현빈의 본명은 김태평이다.

또 다른 팬도 “정말 편안해 보이고 아름다워요. 역시 전속 사진작가 김님답네요”라고 했고, “혹시 가족 재킷”이라며 가족을 떠올리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손예진은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과 하트 이모티콘만 남겼지만, 한산한 일본 밤거리에서 카메라를 향해 연이어 터진 환한 웃음은 자연스럽게 사진 밖 촬영자에게까지 시선을 돌리게 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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