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원주가 청주의 유흥업소에서 포착되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유튜버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속보 지금 우리 가게 전원주 선생님 떴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여러개를 올렸다.
영상 속 전원주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업소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은 전원주는 한 남성과 손을 잡고 가까운 거리에서 댄스를 즐기고 있다.
“내가 전원주 선생님과 개인적으로 잘 안다”고 말한 A씨는 “지금 청주에 와 있는지도 몰랐는데 뜬금없이 여기 가게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후배가 결혼할 때 내가 전원주 선생님을 연결해 줬다”며 “옛날에 통화도 많이 했다. 청주에서도 많이 뵀다”고 친분을 알렸다.
이와 함께 A씨는 전원주와 춤을 추고 있는 남성은 전원주를 알아본 남성 팬이라고 전하며 “본인을 알아본 손님께 팬서비스. 역시 프로”라고 강조했다.
1939년생인 전원주는 올해 87세다. 한동안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으로 해 근황을 알렸던 전원주는 11만 4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가운데, 지난 8월 제작진이 전원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이후 전원주는 지난달 11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서 유튜브 제작진들의 전원 하차에 대해 “내가 돈(출연료)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 그만 두려고 했는데, 이제 너무 이거(돈) 따지면 안 되겠다”며 출연료로 인한 갈등이 있었음을 털어놓으며 논란에 휩싸였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