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오늘(8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김연경(감독), 부승관(홍보팀장&팀매니저), 양효진(해설위원), 권락희 PD가 참석한다.
‘신인감독 김연경2‘은 2년 차 ‘경력 감독’이 된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가 언더(UNDER)에서 원더(WONDER)로 나아가는 구단 창설 프로젝트다.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과몰입을 유발했던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은 시즌2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더 큰 목표에 도전한다.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팀의 방향성과 미래까지 고민해야 하는 ‘경력감독’ 김연경의 역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층 강해진 상대들과의 승부 속 김연경의 전략과 리더십, 새롭게 구성된 원더독스 선수들의 경쟁과 성장은 시즌2의 주요 관전포인트다.
시즌2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심은 김연경 감독의 선택을 받아 새롭게 구성된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의 정체다. 과연 베일에 싸인 ‘필승 원더독스’의 새로운 얼굴들은 누구일지, 김연경 감독의 선택을 받은 이들이 코트 위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연경의 든든한 지원군 승관의 존재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시즌1에서 팀 매니저로 활약하며 선수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승관은 시즌2에서 홍보팀장으로 초고속 승진한다.
김연경과 함께 한국 여자배구의 황금세대를 이끌었던 양효진이 해설위원으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오랜 시간 코트 안팎에서 김연경과 함께해 온 만큼, ‘절친’의 시선으로 해설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김연경의 표정과 말투만으로도 감독의 속내를 읽어내는 등 ‘김연경 심리 해설사’로의 활약도 기대된다.
한편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오는 11일(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이에 앞서 10일(토) 밤 9시 40분에는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