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과 결혼생활 언급 “부부싸움 후 집 나가…친정서 그만 오라고” (이숙캠)

배우 박하선이 과거 부부싸움 후 가출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25기 공평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 중 하나로 다툰 후 자주 가출하는 점을 꼽았다.

이날 아내가 부부싸움을 할 때마다 집을 나간다고 토로한 공평 남편은 “싸웠다 하면 집을 나가고 친구 집 가서 술 먹고 논다. 부부면 싸워도 집안에서 해결해야 하지 않나”며 “최근에는 일주일에 한 번 나가다시피 했다”고 토로했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25기 공평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 중 하나로 다툰 후 자주 가출하는 점을 꼽았다. / 사진 = ‘이혼숙려캠프’ 캡처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25기 공평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 중 하나로 다툰 후 자주 가출하는 점을 꼽았다. / 사진 = ‘이혼숙려캠프’ 캡처

공평 남편은 “최근 들어서는 두 달 정도 사이에 두 세 번 정도 집을 나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아이 목욕을 깜빡한 뒤 잠이 들자 아내가 이를 이유로 외박을 했다는 것이 그 이유다.

공평 남편은 “장문의 카톡이 왔다. 목욕을 깜빡해서 외박하겠다고 하더라”며 “집안일을 해 놓는다고 하면 돌아오겠다는 문자가 왔더라. 침대에 잠깐 누워있었는데 홈캠으로 나를 보더니 ‘집안일 해 놓은 거 하나도 없네, 나 안 가. 알아서 해’라고 하더라”며 “그러고 5일간 안 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나즈막히 “자꾸 나가면 버릇되는 것 같다. 저도 예전에 많이 그랬다. 그러다가 저희 친정에서 그만 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정신차리고 어찌 됐든 집에서 해결하자고 하니까 다른 해결법이 나오더라”며 “이러다 보면 멀어지기 것이 쉽고, 그러다가 이혼하게 될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이동건은 “지금 완전히 습관성 가출이다. 잠깐 소강상태를 위해 떨어져 있는 것이지 이틀 이상 떨어지는 건 전혀 의미가 다르다”고 지적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8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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