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12일 오후 성한빈의 첫 번째 EP ‘DEAD:ALIV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리더로 활약해 온 성한빈은 이번에는 자신의 목소리와 춤으로 솔로 무대를 채운다. 첫 EP ‘DEAD:ALIVE’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을 가두던 모든 한계를 깨뜨리며 성장해 나아가는 ‘자기초월’의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이처럼 한계를 깨뜨리는 동시에 새로운 자신으로 거듭나는 역설적인 순간을 ‘아름다운 파괴’로 표현했다.
타이틀곡 ‘UNDEAD’는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너를 위해서라면,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아냈다. 강렬한 기타 리프와 웅장한 콰이어, 화려한 드럼 라인이 어우러진 곡으로, 성한빈은 음악과 비주얼을 아우르며 이번 앨범의 메시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DEAD:ALIVE’는 타이틀곡 ‘UNDEAD’을 비롯해 총 8곡이 수록돼, 그의 첫 솔로 이야기를 펼친다. 선공개곡 ‘Killin’ Me’(킬린 미)와 ‘Insidious(인시디어스)’, ‘3AM(쓰리에이엠)’, ‘Bloody Gravity(블러디 그래비티)’, ‘Other Side(아더 사이드)’, ‘섬광’, ‘Steal the Thunder(스틸 더 썬더)’가 수록됐다. 특히 성한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팬송 ‘섬광’은 긴 어둠 속에서 서로의 빛이 되어준 팬들을 향한 진심과 약속을 담아 새로운 출발에 팬들을 향한 마음을 더했다.
오늘(12일) 오후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의 첫 국내 데뷔 프로젝트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 A2O 데뷔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두 팀은 오늘(12일) 첫 무대를 공개하고, 13일 오후 6시 각각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앞서 두 팀의 구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보다는 각 팀이 가진 분위기와 이미지가 먼저 베일을 벗었다. 여기에 A2O SOUL과 A2O LITE를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하는 세계관의 존재도 예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A2O가 첫 데뷔 프로젝트에서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동시에 선보인 만큼, 두 팀이 서로 다른 색깔을 어떻게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한 팀의 성공을 중심으로 확장하는 기존의 방식과 달리, 서로 다른 성격의 두 팀을 동시에 출격시키면서 A2O만의 새로운 K팝 론칭 방식을 제시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끄는 인물은 A2O의 Key Producer겸 Visionary Leader 이수만이다. 오랜 기간 K팝 제작 시스템과 아티스트 프로듀싱을 이끌어온 이수만이 새로운 A2O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제작 방식과 방향성을 선보일지가 이번 데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유영진 프로듀서가 음악과 퍼포먼스 제작에 참여해 두 팀의 서로 다른 색깔을 완성한다. 같은 프로젝트에서 출발하지만 각기 다른 음악과 콘셉트를 가진 A2O SOUL과 A2O LITE가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구축했을지도 주목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