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스피어가 ‘K탑스타’ 루키 탈환에 성공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집계된 118회차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유스피어가 1위에 등극했다.
110회차(8월 10일~16일) ‘최고의 루키(여)’ 부문에서 ‘최고의 루키’ 1위에 올랐더 유스피어는 약 2개월 만에 1위 탈환에 성공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2위는 아쉽게 리센느에게 돌아갔다.
유스피어는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으로 활동을 펼쳤다. 해당 앨범으로 초동 커리어 하이를 찍은 이들은 이후 여러 콘텐츠들이 화제를 얻으며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에 유스피어는 지난달 30일 서울 신촌의 한 광장에서 ‘A Day With US’(어 데이 위드 유스)라는 타이틀로 버스킹을 진행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현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수많은 팬들과 인파가 몰려 유스피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케 했다.
유스피어는 먼저 강렬한 퍼포먼스의 데뷔 앨범 타이틀 곡 ‘ZOOM’(줌)과 리드미컬하고 상큼한 분위기의 수록 곡 ‘Telepathy’(텔레파시)를 연달아 선보이며 등장했다. 이어 아이들(i-dle)의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부터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Nonstop)’와 ‘Dolphin’(돌핀)까지 이어지는 커버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순서로 유스피어는 지난 6월 17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의 수록 곡 ‘So Fine’(소 파인)과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 무대를 선보이면서 분위기를 달궜다.
한편 유스피어는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와 6시 도쿄 TIAT SKY HALL에서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okyo’(이하 ‘<My Buddy> in Tokyo’)를 진행한다. 유스피어의 이번 일본 방문은 지난 8월 첫 일본 프로모션에 나선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으로, 프로모션 당시 예상보다 높은 현지 팬들의 반응에 힘입어 결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