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가 결혼 7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최소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최소라는 곤히 잠든 딸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최소라는 해외 데뷔 직후 주요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모델스닷컴’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신인 모델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에는 89개의 컬렉션에 참여하며 ‘모델스닷컴’ 런웨이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지난 2019년에는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최소라는 결혼 7년 차인 올해 서울 영등포구 퐁피두센터 한화에서 진행된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서울 쇼’ 런웨이에 부푼 배를 감싸 안은 모습으로 등장하면서 임신했음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에는 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만삭 화보를 진행했다. 이에 보그코리아는 “‘스스로 아름다운 것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니까요. 무엇보다 매일을 충분히 느끼며 살아 있음을 만끽했으면 좋겠어요. 요즘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은 그런 것이에요’ 모델 최소라가 가을과 겨울 사이 찾아올 초이에게 그리고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잠언”이라고 전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