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엄지민 앵커와 정우철 도슨트가 결혼한다.
엄지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일요일, 10월 18일에 결혼합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제가 뭘 하든 지지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제, 제 평생의 응원군이 생긴 것 같아요. 내 편아~거친 세상, 같이 잘살아보자!!!”라며 예비 신랑인 정우철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결혼 준비하며, 감사한 분들도 참 많았습니다. 그덕에 결혼식도 한결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엄지민은 “한 분 한 분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글을 쓰며 생각해보니, 소중한 분들을 모두 챙기지 못한 것 같네요. 서투른 탓에 이렇게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잘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혹시 오셔서 축복해 주실 수 있다면 저에게 편히 말씀해 주세요. 인사드리고, 그간의 이야기도 함께 나누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14 미스코리아 강원 CJ헬로비전 출신인 엄지민은 2021년 12월 YTN에 입사해. 현재 YTN ‘뉴스START’를 진행하고 있다.
엄지민의 예비 신랑은 미술 작품 해설가로 활동 중인 정우철 도슨트로, 정우철은 2023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