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차웅기, 기상캐스터 됐다⋯16일 JTBC ‘아침&’ 출격

그룹 아홉(AHOF) 차웅기가 일일 기상캐스터가 됐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웅기는 오는 16일 오전 방송되는 JTBC 뉴스 프로그램 ‘아침&’에 출연한다.

이날 차웅기는 전국의 날씨 예보와 주요 기상 정보를 전달한다. 그간 차웅기는 무대 위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도장을 찍어왔다. 이번에는 한층 차분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사진=김영구 기자
사진=김영구 기자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핵심인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만큼, 그가 보여줄 진행 능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웅기는 MC와 라디오 DJ 등으로 활약하며 센스 넘치는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력을 일찌감치 증명한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도 특유의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더해 시청자들의 아침을 활기차게 열 계획이다.

한편 차웅기가 속한 아홉은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이다. 이들은 데뷔 후 다양한 시상식을 휩쓸며 총 1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첫 아시아 투어 또한 성공적으로 열었다.

최근에는 세 번째 미니앨범 ‘RUN TO YOU(런 투 유)’ 활동을 비롯해 패션위크와 대학 축제, OST 참여 등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아홉의 인기는 투표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9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 집계된 117회차 ‘최고의 루키(남)’ 부문에서 아홉이 1위를 차지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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