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D-8’ 엑스러브, 한계 뛰어넘는 과감함…‘몽환+신비’ 아이코닉 비주얼

‘글로벌 핫 루키’ 엑스러브(XLOV)가 한층 견고해진 세계관을 예고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20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미니 3집 ‘i=!’(아이 이퀄스 아이)의 네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엑스러브는 빈티지한 감성의 보헤미안 룩을 입고 등장해 자유분방한 매력을 전했다.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 아래 엑스러브만의 아이코닉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사진=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
사진=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

이처럼 엑스러브는 네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잇달아 선보이며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한층 공고히 했다. 고딕 판타지 무드부터 보헤미안 룩까지, 다시 한번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i=!’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삶과 그 이면에 선택되지 않은 삶의 가능성에 관한 질문을 던지는 앨범이다. 엑스러브는 단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지는 결과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 공포, 혼란을 담아내는 동시에, 선택받지 못한 가능성의 영역 역시 어딘가에 존재할 수 있다고 믿는다. 데뷔 싱글 ‘I’mma Be‘부터 이어온 세계관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는 가운데, 매 컴백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시도로 국내외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끈 엑스러브가 신보로 펼쳐낼 음악과 퍼포먼스에도 주목된다.

한편,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엑스러브는 우무티, 루이, 현, 하루로 구성된 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K팝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 스타일을 전면에 앞세워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엑스러브의 미니 3집 ‘i=!’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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