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85세에도 미간의 주름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칭찬에 이어 자신의 치아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혜자의 패션 화보 촬영과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시사회 메이크업 과정이 공개됐다.
이경민은 김혜자의 얼굴을 가까이서 살펴본 뒤 “온유하시다. 항상 뭔가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미간의 신경질적인 주름이라든지 이런 게 없어”라고 말했다.
김혜자의 웃는 얼굴도 칭찬했다. 이경민은 “선생님 눈도 예쁜데 웃을 때 치열 있잖아요. 싹 입꼬리 올라가는 게 너무 예쁘시다”며 가지런한 치아에 시선을 보냈다.
이어 “이거 다 선생님 이빨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선생님 연세에는 여기 임플란트 하는 사람 되게 많거든요”라며 치아가 모두 본인의 것인지 궁금해했다.
이에 김혜자는 “그럼 누구 이빨이래? 아니야, 나는 내 이빨이야”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하얀 치아를 드러내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