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과거 신세경과 상의 탈의 ‘베드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의 유아인이 같은 드라마에 나오는 신세경과 과거 작품에서 베드신을 촬영한 사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아인과 신세경은 과거 SBS 드라마 '패션왕'에서 호흡을 맞췄다. 당시 '패션왕' 공식홈페이지에 '영영커플 메이킹 유아인 부끄러운 손'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아인이 상체 탈의를 한 채 자신의 침대에서 깜빡 잠을 잔 신세경과 마주쳐 깜짝 놀라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설명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부패한 거악을 물리치고 조선을 세우는 여섯용(이성계 정도전 이방원 땅새 분이 무휼)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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