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규 최순실 의혹 보도하다 해임된 세계일보 사장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청와대 감찰보고서’ 유출을 보도했다가 사실상 경질된 아픈 기억이 있다.

해당 문건은 훗날 박근혜(64) 제18대 대통령을 능가한 권력서열 1위로 드러난 최순실(60·최서원으로 개명)의 전남편 정윤회(61)가 국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담았다.

이를 2014년 11월28일 기사화한 세계일보는 회장이 50일 만에 바뀌고 조한규 사장이 해임에 가까운 사임을 하는 등의 큰 영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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