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주승용 의원이 국민의당 새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신임 정책위의장은 조배숙 의원이 맡는다.
국민의당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여기서 총 35표 중 과반을 득표한 주승용-조배숙 조가 김성식-권은희 조를 제쳤다.
주승용 의원은 전남 여수시을 지역구 출신의 4선 의원으로, 경선 직전까지 ‘4선’을 강조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 비박신당의 원내대표는 모두 3~4선으로 우리가 협상 주도권을 갖기 위해서는 최소 4선은 돼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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