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성욕 넘쳐 걱정?…“남성호르몬 또래 비해 낮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방송인 오상진의 설레발이 수포로 돌아갔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프리한19’에서는 세 MC 오상진, 전현무, 한석준이 남성 갱년기 검사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중 가장 어린 오상진은 “성욕 넘쳐서 걱정이다”며 남성 갱년기 설문지에 자신 있게 표기했다. 이후 세 사람은 남성 호르몬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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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몸 관련 검사에서 정상 범위를 벗어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만큼은 초과하지 않을까”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 다른 MC들이 은근히 걱정을 내비친 것에 반해, “(성욕이 넘쳐) 아침마다 힘들다”고 말했던 오상진은 정작 2위를 받았다. 수치는 3.982ng/mL로, 또래에 비해서는 낮은 수치라는 말까지 들으며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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