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블랙팬서’ 韓서 촬영…“하필 이 시국에”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마블이 내놓은 또 하나의 기대작 ‘블랙팬서’가 대한민국에서도 촬영한다.

‘어벤저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이어 마블 시리즈의 작품이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한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마블은 26일(현지시간) ‘블랙펜서’ 캐스팅을 확정하면서 촬영지로 미국 애틀란타와 한국을 거론했다. 마블은 지난해 말 미국 현지에서 한국인 엑스트라를 모집했었다.

사진=마블
사진=마블
사진=마블
사진=마블
‘블랙팬서’는 라이언 쿠클러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채드윅 보스만, 루피타 뇽, 앤드 서커스, 다나이 구리라, 마이클 B. 조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흑인이다.

2018년 2월 16일 개봉.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블랙팬서 기대된다”“어벤저스처럼 뒷골목만 촬영할 거면 오지 마”, “경제적 효과 어쩌고 기사 안 봤으면 좋겠다”, “하필 이 시국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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