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석, ‘월계수’ 종영하자마자 ‘역적’ 합류…윤균상과 대립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배우 박은석이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에 합류한다.

박은석은 최근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하 ‘월계수’)에서 민효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월계수’는 끝나지만 MBC 월화드라마 ‘역적’에 합류해 활발한 드라마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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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은 극중 참봉부인(서이숙 분)의 아들 수학 역을 맡는다. 극 초반 길동의 어린 시절이 그려질 당시 조참봉댁 도령으로 눈도장을 찍은 인물이며, 길동이 역사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아본다. 또한 수학은 길동의 아버지 아모개(김상중 분)의 손에 아버지 조참봉을 잃은 사연으로 길동과 악연이 깊은 캐릭터다. 박은석의 중요성을 읽을 수 있는 대목.

박은석은 오는 26일 ‘월계수’ 종영을 맞으며, 바로 다음날인 27일 ‘역적’ 9화부터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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