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이 자유한국당 선대위원장, 천안함 조사단장 출신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정이(65) 자유한국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소속당 집권 시 국방부 장관으로 공약 됐다.

자유한국당 홍준표(63)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는 8일 당선되면 박정이 선대위원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하겠다고 천명했다.

박정이 위원장은 제36대 육군 제1 야전군 사령관을 역임한 대장전역자다.

합동참모본부 전력발전본부장 시절 일어난 천안함 침몰 당시 민·군 합동조사단 군측 단장을 역임했다.

해당 사건이 북한이 저지른 것임을 밝혀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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