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노무현 경호→권양숙 비서→문재인 경호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주영훈 신임 대통령경호실장이 화제다.

당선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문재인(64) 제19대 대통령은 10일 주요 직위들에 대한 첫 인선을 공개했다.

국무총리·국가정보원장·대통령비서실장에 이어 주영훈 경호실장 임명이 발표됐다.

주영훈 신임실장은 故 노무현 제16대 대통령을 재임 전후 10년 가까이 경호했다. 이어서 고인의 영부인 권양숙(69) 여사를 비서실장으로 보좌했다.

지난 4월 24일 광화문대통령공약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며 정권교체를 본격적으로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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