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러너 꽃빈TV’ 채널에는 ‘가족끼리 재밌게 놀러간 워터파크가 무서운 곳인지 몰랐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BJ꽃빈은 “최근 가족끼리 충청도에 있는 스파에 갔다”며 가족들과 함께한 재밌는 에피소드를 전했다.
사진=BJ꽃빈 영상 캡쳐
영상 말미에 꽃빈은 “제가 하고 싶은 얘기가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얘기를 꺼냈다.
그는 “워터파크에서 저희를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감사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런데 목욕탕 내에서 저의 온몸을 너무 뚫어지게 쳐다보시니 민망하긴 했다. 하지만 그것까지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 마다)저희를 쫓아다니시던 분이 있었는데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우연히 그 분이 카메라를 켜고 있는 것을 봤다”며 “방송을 하는 사람으로서 시선은 감당해야 하는 게 맞지만, 다 벗고 다니는 상태에서는 그 분이 혹시라도 제 사진을 찍을까봐 너무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시청자들은 “소름 끼친다. 아직도 그런 사람이 있나”, “알몸을 뚫어져라 보고 도촬이라니… 진짜 너무하다”, “벗고 있을 때는 모른 척 좀 하자”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