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신혼일기2’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의 서투른 운전에도 너그러이 지켜봐줬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연출 나영석)에서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휴양림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상진은 김소영에게 운전을 권유했고, 김소영은 “오빠 날 믿냐”며 걱정했다. 인터뷰에서 김소영은 “엄청 못해요”라고 손사래 치며, “오빠가 한 번 타보더니 수명이 줄어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신혼일기2’ 오상진♥김소영 사진=‘신혼일기2’ 방송캡처 이어 인터뷰에서 제작진의 질문을 받은 오상진은 눈빛이 흔들렸다. 그는 “소영이가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한다”고 답했다.
김소영은 속도 10km로 천천히 운전했고, 오상진은 김소영이 운전에만 신경 쓰도록 옆에서 조곤조곤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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