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문재인 블랙리스트”→64일 후 라디오스타 출연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김부선(53)이 2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다음 날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김부선은 9월 20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19대 대선에서 안철수 후보를 지지한 대가로 방송 출연 금지한 것 아닌지요? 무섭습니다. 권력이라는 괴물이…”라면서 “블랙리스트는 문재인 정보에도 존재하는 것 같다. 이성을 잃은 문재인 지지자들 너무 잔인하다”라고 한탄했다.

당시 김부선은 “18대 대선에는 문재인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는 이유로 박근혜 당선 4일 만에 모 방송에서 하차당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부선. 사진=MBN스타 제공
김부선. 사진=MBN스타 제공
김부선은 22일 SNS에 라디오스타 출연 예고 기사를 링크한 후 “블랙리스트 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문재인 정부도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라는 과거 글에 대한 해명은 없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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