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故 양종철은 유재석도 탄복할 정도로 프로정신이 투철한 코미디언으로 전해진다.
고인은 1988년 KBS 코미디대상 신인상을 받았으나 2001년 향년 39세로 세상을 떠났다.
KBS 데뷔 기준 故 양종철의 4년 후배였던 유재석은 한 토크쇼에서 프로의식이 대단한 선배였다고 회상한 바 있다.
유재석은 고인이 울먹일 정도로 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행인이 자신을 알아보자 마치 생방송에 출연하는 것처럼 코미디언다운 언행으로 시민에게 즐거움을 줬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故 양종철은 유재석이 종종 토라져도 진심으로 달래는 등 따뜻한 후배였다는 회고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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