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유승호가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승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MBC ‘로봇이 아니야’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극이 아닌 실제 연애를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묻자 “아직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유승호 사진=산 엔터테인먼트 또한 “실제 로봇과 사랑에 빠질 수 있나”라고 묻자 “극 중에서는 가능했지만 솔직히 로봇과 사랑에 빠지는 건 어려울 거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만약 로봇이 남자였다면, 오롯이 내 치유의 목적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털어놔 또 한번 폭소케 했다.
한편 유승호는 종영한 MBC ‘로봇이 아니야’에서 인간 알레르기가 있는 김민규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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