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올해의 작사가상에 이어 4월 음원부문까지 휩쓸었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열렸다.
이날 아이유는 올해의 작사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요즘 곡을 쓰는 중인데 잘 안 써져서 자괴감이 들던 때였다”라고 털어놨다.
아이유 올해의 작사가상X4월 음원부문 수상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캡처 이어 아이유는 환히 웃으며 “오늘 상을 받았으니 집에 돌아가면 곡이 잘 써질 것 같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또 한 번 무대에 올랐다. 앞서 ‘밤편지’로 3월 음원부문 트로피를 받은 아이유는 ‘팔레트’로 4월 음원부문도 차지했다.
아이유는 “감사 인사를 앞서 다 말씀드렸는데 계속 올라오니 어찌할 줄 모르겠다”며 수줍게 웃었다. 덧붙여 그는 “함께 곡을 작업한 지드래곤 오빠에게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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