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뱀뱀(본명 깐피묵 푸와꾼)은 태국인이라는 핸디캡을 딛고 남성 그룹 갓세븐(GOT7)의 서브 래퍼로 활동할 정도로 한국어에 능하다.
불교 신자로 알려진 뱀뱀은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의 열렬한 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한국 가수가 됐다.
뱀뱀의 어머니는 20여 개의 태국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거느린 요리사 겸 사업가다. 이를 아는 한국인들은 뱀뱀의 모친을 ‘태국의 백종원’이라고 부른다.
뱀뱀 2017 SBS 가요대전 참석 모습. 사진=천정환 기자
3남 1녀 중 막내아들이라는 뱀뱀의 큰형도 태국 광고모델 및 홍콩 영화배우 경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출연 당시 뱀뱀의 훈련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국군 중에서도 매우 드물다는 화생방 CS탄 면역자로 추정될 만큼 뱀뱀은 가스실습 도중 고통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dogma0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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