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스티븐 연, 23일 내한 확정..‘옥자’ 이후 1년만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스티브 연이 오는 23일 내한한다.

영화 ‘버닝’ 측은 10일 “스티븐 연이 영화 홍보 일정을 위해 오는 23일 내한한다”고 밝혔다.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 분)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를 만나고, 그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버닝 스티븐연 사진=CGV아트하우스
버닝 스티븐연 사진=CGV아트하우스
스티븐 연은 극 중 정체불명의 남자 벤 역을 맡았다. 앞서 영화 ‘옥자’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스티븐 연은 1년 만에 다시 국내 팬들과 만나게 됐다. 스티븐 연은 이번 내한을 통해 영화 제작보고회 및 온라인 생중계 행사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스티븐 연은 ‘버닝’을 촬영하며 4개월에 가까운 기간 동안 한국에서 머물렀다. 이번 내한은 당시 배우, 스태프들과 돈독한 관계를 쌓은 스티븐 연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남긴다.

‘버닝’은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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