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이규한, 일촉즉발의 상황 포착..가미의 붕괴와 비극 시작되나?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부잣집 아들’에서는 부잣집 도련님 김지훈(이광재 역)과 가미 실무자 이규한(남태일 역)에게 본격 폭풍 같은 시련이 불어 닥친다.

앞서 남회장(윤철형 분)의 주도하에 미국 진출을 준비한 가미는 투자자금을 사기 당하며 부도를 맞았고, 설상가상으로 메뉴를 도용했다는 누명까지 뒤집어 쓴 상황. 여기에 지난 28회 말미에는 대표 이계동(강남길 분)이 레시피 노트를 모두 도난당한 사실을 알고 충격에 쓰러지면서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트린 채 마무리 됐다.

이런 가운데 오는 13일 방송에서는 이광재가 드디어 가미의 상황을 눈으로 목격하게 된다.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 도련님으로선 감당 못할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부잣집아들 사진=이관희프로덕션, MBC
부잣집아들 사진=이관희프로덕션, MBC
이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일촉즉발의 현장이 포착됐다. 바로 집으로 찾아온 투자자들로 인해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상황. 참담한 표정으로 투자자들에게 멱살이 잡힌 이규한과 이성을 잃고 달려드는 김지훈까지 스틸만으로 느껴지는 긴박한 상황과 두 배우의 눈빛 연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현재 회사 사정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이광재(김지훈 분)는 연인 김영하(김주현 분)와 함께 그저 행복에 겨운 나날을 펼치고 있었기에 갑작스럽게 불어 닥친 비극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지 앞으로의 시련이 예고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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