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마녀의 사랑’ 현우가 과거 유괴의 상처를 잊지 못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녀의 사랑’에서는 어린 시절 미스테리를 파헤치기 위해 나선 마성태(현우 분)가 어머니(이칸희 분)의 걱정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성태의 어머니는 아들이 다쳤다는 소식에 마성태가 사는 집으로 찾아왔다. 호들갑을 떠는 어머니와 달리 마성태는 “의사 안 불러도 되고 성북동에 안 간다”라고 단호히 답했다.
‘마녀의 사랑’ 현우X이칸희X윤소희 사진=‘마녀의 사랑’ 방송캡처
이를 들은 어머니가 “20년도 더 지난 일이다. 몇 번을 말해야 되느냐”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야. 제발 정신차려”라고 애원했다.
과거 마성태는 유괴를 당했고 가슴에 상처가 생기는 미스테리를 겪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 마성태는 현재 강초홍(윤소희 분)을 비롯해 마녀들이 사는 국밥집에 들어와 살게 됐다.
한편 이날 마성태는 강초홍과 키스할 뻔 했고, 강초홍은 인공호흡이라고 둘러댔다. 부끄러웠던 강초홍이 “키스 못하죠?”라고 하자 마성태는 “완전 잘한다. 체리 꼭지도 묶을 수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