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양치승, 100kg 시절 고백…“친한 동생에 배신 당해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정희’ 양치승이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트레이너 양치승이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양치승은 이날 100kg에 육박했던 시절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몸무게가 100kg까지 늘어난 적이 있었냐”는 DJ 김신영의 물음에 “폭음과 폭식으로 100kg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정희" 양치승이 100kg에 육박했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회상했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정희" 양치승이 100kg에 육박했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회상했다. 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그러면서 “체육관을 운영할 때 친한 동생에게 크게 배신을 당했다”며 “그때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냥 막 먹었다. 사람을 잃다 보니까 너무 힘들었다”고 설명했다. 양치승은 이어 “헤어나오는 게 힘들었다. 몇 년 동안 극복을 못 했다. 그러다가 2016년 새해에 거울을 봤는데 제 모습이 짐승 같았다. 그래서 그날 바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양치승은 배우 성훈, 최은주, 김우빈이 조각 같은 몸매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유명하다. mksports@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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