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빨간 당신’ 김민준母 “아들 43살..개보다 손주 원해”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볼 빨간 당신’ 김민준 어머니가 아들의 결혼을 걱정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볼 빨간 당신’에서는 김민준이 부산에 있는 부모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준은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개 마루와 광안리 산책을 했다.

‘볼 빨간 당신’ 김민준 사진=SBS ‘볼 빨간 당신’ 방송캡처
‘볼 빨간 당신’ 김민준 사진=SBS ‘볼 빨간 당신’ 방송캡처
집에 먼저 오지 않고, 산책을 사실에 부모는 답답함을 느꼈다. 김민준 어머니는 “어째서 마루만 데리고 다니느냐. 결혼해서 사람을 데려 오라고 하잖아. 사주도 좋다는데, 왜 결혼을 안 하는 거냐. 답답하다”며 말했다.

김민준의 부모는 “김민준 나이가 이제 마흔 셋이다. 와도 반갑지 않다. 손주 대신 개를 데려 온다”며 “우린 개 보다 손주”라고 결혼 소식을 기다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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