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 너희들이 날 다시 웃게 만들었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어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그는 꽃다발을 들고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9월 13일생인 지나가 친구들과 생일을 보낸 뒤 고마움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해 9월 13일 “그 시간 동안 장애물과 큰 고통이 있었고, 루머도 있었지만 나를 믿고 따라준 팬들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라며 루머에 대한 심경을 남긴 바 있다. 이후 1년 만에 근황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나는 2010년 디지털 싱글앨범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 ‘탑 걸(Top Girl)’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 후에는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나는 지난 2016년 5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의 판결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