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경미한 접촉사고 있었다…일정에 차질은 없을 것”(공식입장)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멤버들 모두 무사한 상태다.

10일 오후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방탄소년단이 어제(9일) 대만에서 공연을 마치고 숙소로 가던 중 아티스트 차량 간 경미한 접촉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다만 “멤버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숙소로 귀가했다”며 “향후 일정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이 접촉사고를 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탄소년단이 접촉사고를 당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했다. 이후 ‘Fake Love’ ‘IDOL’ ‘DNA’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세계적인 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서울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LOVE YOURSELF’ 콘서트를 시작으로 해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오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14일 홍콩 AWE에서 열리는 Mnet ‘2018 MAMA’에 출연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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