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팬’ 카더가든, 비비·콕배스 꺾고 3라운드 진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더팬’ 카더가든이 비비를 꺾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팬’에서는 라운드를 향한 참가자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3인 1조 대결 중 죽음의 조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카더가든은 크라잉넛의 ‘명동콜링’으로 불러 253표를 받았다.

사진=SBS ‘더팬’ 방송캡처
사진=SBS ‘더팬’ 방송캡처
이어 비비는 레드벨벳의 ‘피카부’를 부르며 독보적 매력을 뽐냈다. 비비의 무대에 김이나는 “제가 불안할 만큼 제 취향이다. 너무 간절하게 보고 싶다”고 극찬했다. 유희열도 "무대가 되게 흥미롭다. 패밀리의 혈통은 무시 못 하는구나 싶은 게 중간중간 아무것도 안 하고 눈만 떴는데 웬만한 포인트 안무보다 세다. 진짜 가요계에 물건 나왔구나 싶다"고 감탄했다. 이상민은 랩부분에서 실수를 했음에도 끝까지 잘 해냈다고 칭찬했다.

비비는 231표를 받아 조 2위를 차지했고 콕배스는 221표로 3위에 머물렀다. 결국 카더가든은 죽음의 조 1위로 3라운드로 진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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