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전역 직후 인스타그램 개설…“만들었시완” [똑똑SNS]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전역하자마자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임시완이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고 게시물을 새로 업로드했다. 그는 “‘임스타그램’ 만들었시완”이라며 군복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시완의 주변에는 꽃가루가 날리고 형형색색의 풍선들이 두둥실 떠 있다. 전역을 진심으로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시완이 오늘(27일) 전역했다.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임시완이 오늘(27일) 전역했다.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이날 전역한 임시완은 경기도 양주 25사단 신병교육대대 인근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오늘 자고 내일 일어나면 실감 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군 생활하는 동안 지켜봐준 팬들에게 ‘감사하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팬들을 감동시켰다.

임시완은 지난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와 연기자를 겸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 전역을 앞두고 OCN 새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확정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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