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구의 연애’ 양세찬과 지윤미가 다른 커플을 갈라놓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서는 청춘남녀가 제주도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촉촉촉! 수분 지킴이’ 미션을 했다. 두 명씩 버기카에 탑승,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소중한 물이 담긴 컵 헬멧을 쓴다. 제한 시간 5분 내에 돌아와야 기록이 인정된다. 우승 선물이 주어진다.
사진=‘호구의 연애’ 방송캡처 세찬은 “커플을 저희가 정하는 건 어떨 거 같아요?”라고 물어봤고, 결국 세찬과 윤미가 커플을 정해주기로 했다.
이들은 경환과 선영, 지안과 성광, 민규와 세온을 한 팀으로 나눴다. 러브라인이 있는 커플들을 모두 나눠버린 것.
이후 커플들은 버기카 레이스를 시작했다. 지안과 윤미는 청순했던 이미지와 달리 난폭한 운전을 해 눈길을 끌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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