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위해” 송가인, 교통사고 부상에도 열창…결국 눈물 (아내의 맛)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아내의 맛’ 송가인이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교통사고 후 관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오른 송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달 20일 전북 김제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22일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내일은 미스트롯 콘서트’ 무대에 복대를 차고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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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여러분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아직은 안정을 취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사고로 무대를 함께 못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자신을 보러 온 관객들을 위해 한 곡을 힘겹게 열창하며,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 팬들도 준비해 온 슬로건을 흔들며 송가인을 응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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