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원스’ OST, 못 알아들어도 너무 좋아” (라디오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영화 ‘원스’를 언급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씨네다운타운’ 코너에는 스탠리 김익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박명수와 스탠리는 영화 음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방송에서는 영화 ‘원스(Once)’의 OST인 ‘Falling Slowly’가 소개됐다.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영화 ‘원스’를 언급했다. 사진=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영화 ‘원스’를 언급했다. 사진=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캡처
먼저 박명수는 “이 영화는 저예산 영화인데 우리나에서 터졌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탠리는 “한국에서 아일랜드 통기타 가수와 체코 배우를 어떻게 알겠나”라며 저예산 영화였던 ‘원스’가 한국 관객의 사랑에 힘입어 “10배 이상 벌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음악이 너무 좋다. 못 알아들어도 좋다”고 극찬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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