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측 “19일 녹화, 故정두언 빈자리 탁석산·김학용·하태경 투입”(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판도라’가 오는 19일 녹화를 진행한다. 고정 출연자였던 故 정두언 전 의원의 사망으로 긴급 회의 끝에 녹화를 결정했다.

18일 오후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판도라’는 MK스포츠에 “내일 ‘판도라’ 녹화가 진행된다”며 “고정 출연자인 MC 김승우, 정청래 전 의원을 비롯해 탁석산, 김학용, 하태경이 패널로 참석한다”고 전했다.

지난 16일 정 전 의원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판도라’가 오는 19일 녹화를 진행한다. 사진= MBN ‘판도라’ 방송캡처
‘판도라’가 오는 19일 녹화를 진행한다. 사진= MBN ‘판도라’ 방송캡처
비보를 접한 ‘판도라’ 제작진도 “사망 소식을 접하고 상황을 파악 중이다. 향후 제작관 관련해서는 논의 중에 있다”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정 전 의원은 사망 하루 전인 15일 ‘판도라’ 방송분에도 출연한 바,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정 전 의원은 16일 서울 서대문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정 전 의원은 시사교양프로그램인 MBN ‘판도라’와 KBS1 ‘사사건건’에 출연해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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