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시골·아이 좋아하지 않지만, ‘리틀 포레스트’ 출연한 이유는..”[MK★현장]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목동)=김나영 기자

이서진이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SBS에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정욱 PD를 비롯해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서진은 “사실 저는 시골도 아이도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이 프로그램을 할 생각이 없었다. 계속 고사를 했는데, 하게 된 것은 승기가 ‘모든 걸 다할테니 하자’고 해서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서진이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서진이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제가 케어를 한다기보다 다른 친구들이 하고 있다. 저는 그나마 할 줄 아는 음식 배워서 아이들에게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포지션을 설명했다. 또 이서진은 “그전(꽃보다 할배)에도 선생님들, 다른 게스트들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아이들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해서 잘 서포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틀 프레스트’는 마음껏 뛰놀 곳 없는 요즘 아이들을 위한 HOME 키즈 동산 조성 프로젝트다.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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